대전 중구 중촌동 아이엘(IL) 체험학교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6일 오전 대전원명학교 청각장애인반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40여명을 초청, 학생들이 직접 오감으로 피자 제조과정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