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이 정신보건사업기술지원단과 정부 합동평가를 진행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정신보건 인프라가 가장 많이 구축돼 있고 정신보건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이뤄내는 등 통합적인 정신질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한 결과다. 한편, 14일 오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제 15회 정신의 날 기념행사가 열려, 청원군 강외보건지소 이준희씨(지방보건 7급)가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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