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KTX오송역이 귀경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유태종기자ezhikaru@naver.com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이틀 앞둔 25일 청주 지웰시티 유치원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유태종기자
한파가 기승을 부린 23일 진천군 문백면의 한 농가 지붕밑에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이 매서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설 연휴를 5일 앞둔 22일 청주 육거리시장이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한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유태종기자
19일 청주지역이 하루종일 안개와 미세먼지로 뿌연 대기질을 보인 가운데 유독 솔밭공원에 새하얀 눈이 내려 멋진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유태종기자
나흘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16일 청주 성안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추위에 몸을 웅크리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충청도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15일 청주 무심천 곳곳이 얼어붙으면서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찾아왔음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15일 오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교내에서 거위들이 얼어있는 연못 앞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 서점에서 열린 `지나온 시간의 기록' 북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영하권 추위를 기록한 11일 오후 대전 둔산동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패딩과 핫팩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0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안희정과 훈밥' 토크콘서트에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4일 청주 진흥초등학교에서 예비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연일 봄같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3일 청주 무심천변에 철 모르고 피어난 개나리가 산발적으로 노란 꽃잎을 드러내고 있다./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