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나흘 앞둔 11일 청주 육거리시장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유태종기자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입촌식이 열린 8일 오전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선수단과 응원단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7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우고 강원도 묵호항에 정박한 만경봉 92호에서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내리고 있다./공동취재단
30일 제천시 덕산면 수산1리 보덕암 인근 보덕굴에 죽순처럼 땅에서 솟는 역고드름이 최근 맹추위에 만들어져 신기함을 더하고 있다./뉴시스
연일 이어지던 북극한파가 잠시 물러나고 낮기온이 영상을 회복한 28일 청주 성안길이 주말을 보내기 위해 나온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유태종기자
한파 경보가 내려진 25일 오전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 주변을 흐르는 남한강이 꽁꽁 얼어붙었다. /단양군 제공
고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열린 22일 청주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신입생들이 배정받은 반을 찾아보고 있다./유태종기자
21일 충북지역에 짙은 안개가 깔리면서 청주국제공항의 지연 및 결항 등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기며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유태종기자
충북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청주 수암골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주 도심이 뿌옇게 내려앉은 미세먼지에 갇혀있다./유태종기자
지난 12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국가대표선수 훈련 개시식에서 선수대표인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와 양궁 장혜진 선수가 선서하고 있다.
최강한파가 몰아친 11일 청주 충북대병원의 한 건물 처마밑에 고드름이 달려있다./유태종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30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린 10일 오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
무술년 첫 주말을 맞은 7일 음성군 사정저수지를 찾은 시민들이 빙어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다./유태종기자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3일 청주시 진흥초등학교에서 예비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속리산 탐방로에 위치한 삽살개를 닮은 바위가 맞은 편 두꺼비 바위에 입을 맞추는 듯한 모습이 이채롭다./속리산국립공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