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동물아카데미에 출연하는 강아지와 오랑우탄들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청주시재래시장연합회는 22일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하동 대형할인점 입점에 대하여 충북도 행정심판위원회가 기각해 줄 것을 촉구 했다.
연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땡볕을 피해 청주 중앙공원 누각 아래에서 할아버지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땡볕을 피해 청주 중앙공원 누각 아래에서 할아버지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배훈식기자
21일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에서 열린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 3진 교대병력 환송식에서 정기훈 중사가 아가와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1일 방학을 맞아 청주향교가 개설한 '충효예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명륜당에서 사자소학을 배우고 있다.
제7호 태풍 '갈매기'가 소멸된 가운데 21일 시민들이 선선한 날씨속에 무심천 자전거도로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청주지역에 전국 최고인 200mm 가까운 비가 내린 지난 19일 무심천이 거대한 강줄기로 변해 있다.
지난 19일 청주실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페더급 경기 중 김성현(오른쪽·영광실업고)이 박동환(분당고)을 상대로 뒤차기를 공격을 하고 있다.
태풍 '갈매기'의 영향으로 지난 19일 청주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며 불어난 물로 무심천 하상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들이 잠겨 있다. /관련기사 3면 /
초복을 이틀 앞둔 17일 청주농수산물시장에서 초복특수를 맞아 수박 물량을 대는 일꾼들의 작업이 한창이다.
16일 청주지방검찰청이 수곡동에서 산남동 신청사로 이전하여 준공식을 가졌다· 임채진 검찰총장과 김진태 청주지검장 등이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15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의 호랑이, 곰, 오랑우탄 등 더위에 지친 동물들이 동물원측에서 마련한 시원한 물샤워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부의 에너지절약 방침에 따라 전국 시·도 지방자치단체의 관용차와 공무원 차량에 대한 홀짝제가 시행된 15일, 충북도교육청 정문 앞에 안내표시판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