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충북도당과 수도권과밀반대 충북협의회가 18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키로 결의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9회 충청북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가 17일 청주시민회관에서 열려 도내 각 소방서별로 구성된 유치원과 초등학교 합창단이 참여해 기량을 한껏 발휘했다.
전국 자원봉사 관리자 대회가 17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17일 청주 사직119안전센터에서 열린 소방안전체험에서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16일 청주 무심천 남사교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15일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이 짧았던 추석연휴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떠나는 여름을 아쉬워하듯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멧비둘기 두마리가 개울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청주 성안길에 이명박대통령을 성토하는 낙서가 수개월째 그대로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선물 등 택배물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10일 청주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전통문화알기에 나선 여성결혼이민자들이 10일 청주시 평동 떡마을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9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경찰청 소관 업무현황보고에서 어청수 경찰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눈감고 생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