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플레이어' 농구클럽이 제 2회 청주시 연합회장기 생활체육농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플레이어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청주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위 트라이앵글의 거센 추격을 45대44 1점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MVP는 이재양씨(플레이어)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청주시 농구연합회 소속 10개클럽·1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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