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영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9일 논산시 취암동 시외버스터미널 3층 선거사무소에서 당원 및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이날 개소식에는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송영철 충남도의원, 김성중 충남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 논산시의회 김선일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서 김영갑 후보는 "집권여당 후보가 4·9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돼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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