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당 김서용 예비후보(45·보은 옥천 영동)는 충북도당과 중앙당에 6일과 7일 예정된 보은·영동군 당원단합대회를 중지해 달라고 요청. 김 후보측은 "5일 옥천군 당원단합대회에서 이용희 의원은 당과 공천심사위원회를 비난한데다 탈당을 시사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 의원이 당원단합대회를 빙자해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를 위한 교두보로 삼고 있는 것은 명백한 해당(害黨) 행위"라고 주장.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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