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통합민주당 청원 예비후보는 6일 오창과학산업단지 기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특단의 노력을 할 것을 강조. 변 예비후보는 이날 "효율을 중시하는 새정부의 특성상 단기 상용화 위주의 과학기술 및 산업정책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며 "산업정책은 지나치게 효율성만을 중시할 경우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게 돼 성장잠재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