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뽐내기 청주 청운중 2학년 6반 오태경 산다는 일에 고개 끄덕이 부끄럽지 않았으면 눈 아픈 세상에도 그냥 단순한 눈매로 미소 머금을 수 있다면 내 안의 사랑이 깨끗한 침묵으로 마지막 희망을 말할 수 있다면 갓난 아기의 첫 울음소리 같은 그런 영혼이 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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