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쎈돌이' 주희정(32·KT&G)이 2007∼2008시즌 '1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주희정이 이달의 선수로 뽑힌 것은 삼성에서 뛰던 지난 98∼99시즌, 11월의 선수로 선정된 이래 10년만의 일이다. 주희정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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