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이 자린고비 생활화를 위한 체험 및 경제관련 교육을 수료했다.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감곡면 극동대에서 열린 자린고비체험 및 경제교육을 통해 절약 정신을 함양했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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