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할 40명의 선수들이 발표됐다. 내년 드래프트 참가자 명단에는 NBA 출신의 '최장신 센터' 하승진(연세대), 아르헨티나 출신의 혼혈선수인 '국가대표 포워드' 김민수(경희대), 대학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센터' 윤호영(중앙대) 등이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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