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들의 탈신체화 현상의 뇌 상관물'이란 제목의 연구로 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의 주 연구자인 허아정 전 연구원은 현재 충북대학교 심리학과 발달심리학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충북대병원 발달장애인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충북대병원 산하 기관으로 충북도내 발달장애인 문제 행동 감소 및 기능 향상을 위한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정윤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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