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하천이 15억 163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산림시설로 10억 4973만원, 소규모 시설은 10억 1593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농경지는 1억 2688만원, 주택 1500만원, 도로 4318만원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송학면이 21억 2636만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7.75%를 차지했으며, 봉양읍 7억1107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금성, 청풍, 수산면과 중앙·의림·명동, 남천·동현, 청전동은 피해액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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