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인 영동군 양산면 송호관광지에 송호금강 물빛다리가 1일 개통됐다. 송호관광지와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복판을 잇는 길이 288m, 너비 2.5m 규모의 보도현수교로 송호관광지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5면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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