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조 모닝이 마이애미에서 1년 더 활약하게 됐다. 최근 3년 동안 시즌이 끝날때 마다 은퇴를 고려해온 모닝은 "다시 한 번 도전할 것"이라며 "2007∼2008시즌이 정말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07∼2008시즌은 모닝의 15번째 시즌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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