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금산역사문화박물관이 10월 18일까지 `100년 만에 돌아온 조선의 시작'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이 기획전은 생명과 그 근원인 태를 각별하게 대했던 조선왕실의 안태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