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제57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맞아 첨단기술을 활용한 이순신 장군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28~29일 온양온천역에서 열리는 이순신 축제에서 선문대 인문브릿지사업단(단장 손종업)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역사소설 콘텐츠 체험 장비를 전시 및 관람하도록 할 예정이다. 역사소설 속 이순신 장군의 무과시험 에피소드, 거북선 소개 및 직접 즐길 수 있는 활쏘기 게임, 거북이 캐릭터 이름짓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산 정재신기자jjs3580@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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