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지난 4일 치러진 제34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전원이 시험에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이 대학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0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3년 연속 국시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한편, 지난 2000년에 개설된 이 대학 작업치료학과는 재활에 필요한 지식과 태도, 기술을 습득하는 학과로 현재 12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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