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평강라이온스클럽(회장 이옥자)은 지난 7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물품을 단양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난달 15일 평강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 취임 시 받은 축하선물로 백미 940kg과 라면 11박스 등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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