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은 2007년 전시 연간 계획으로 세계 미디어 아트의 흐름을 조망하는 국제전과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에 대한 진단과 더불어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첫 전시의 문을 여는 기획전시에는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란 이후의 모란'전이 준비중이며, 교육자로 예술가로 활동한 김철호 화백의 족적을 짚어보는 '김철호, 교육자로서의 삶과 예술'전과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종상'전이 4월에 개최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숙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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