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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는 오는 3월부터 보건소에서만 시행하던 운전면허 신체(적성)검사를 관내 모든 읍·면 보건지소로 확대해 시행한다.
당진의 경우 현재 시내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병·의원은 많지만 읍면지역에는 거의 없어 해당 지역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시내로 나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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