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에 문희원씨(23·여·경기 수원)가 선정됐다.
4일 협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충주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예심을 통과한 11명이 경연을 펼쳐 ‘내님’을 부른 문씨가 대상으로 상금 800만원을 받았다.
/충주 윤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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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에 문희원씨(23·여·경기 수원)가 선정됐다.
4일 협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충주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예심을 통과한 11명이 경연을 펼쳐 ‘내님’을 부른 문씨가 대상으로 상금 800만원을 받았다.
/충주 윤원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