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0억 투입연면적 1497㎟ 규모… 16일 업무 시작
충주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축을 완료하고 오는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안림동 신청사는 부지매입 23억원, 공사비 37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해 지상2층 연면적 1497㎡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민원실, 다목적회의실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대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충주 윤원진기자
blueseeking@naver.com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