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철 금산군수는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금성면에 살고계신 조휘영(부·89), 한봉오(처·88) 회혼식 최고령 부부댁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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