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촌초등학교(교장 양재필)는 방과후 학교 종이접기 교실에서 색종이를 산타할아버지, 성탄종, 기도하는 마리아 등을 만들어 종이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했다. 종이접기 활동은 두뇌발달과 창의력 신장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농촌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적 체험이 부족한 실정에서 종이접기를 비롯한 방과후 학교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