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호, 얼굴알리기 분주
새누리당 최현호 예비후보(청주흥덕갑·사진)가 혹한의 추위에도 출퇴근 거리인사를 통해 얼굴알리기를 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15대 총선부터 이번 총선까지 여섯 번째 도전장을 냈다. 하루 4~5시간의 거리인사를 하는 등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12년간 야당에 빼앗겼던 국회의석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최현호를 뽑으면 여러분이 국회의원’이란 구호와 함께 주권자인 주민에 대한 섬김의 정치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엄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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