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문화 정착 `악수'
신노사문화 정착 `악수'
  • 박명식 기자
  • 승인 2015.11.01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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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상공회의소(회장 설영건·왼쪽)와 한국노총 음성군대표자협의회(회장 김응기·오른쪽), 음성군(군수 이필용)이 신노사문화 정착과 산업평화 정착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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