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관람석 썰렁
`메르스 여파' 관람석 썰렁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15.06.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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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손연재 선수가 우아한 볼 연기를 펼치고 있지만(오른쪽) 관람석은 메르스 확산 여파로 한산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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