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7회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손연재 선수가 우아한 볼 연기를 펼치고 있지만(오른쪽) 관람석은 메르스 확산 여파로 한산한 모습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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