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전국동계체전 입상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시상식이 6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스키 알파인 2관왕에 오른 김종환(용암초6) 등 선수 25명에게 615만원, 지도자 컬링 문성관 등 4명에게 13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또 동계종목 활성화에 이바지한 청주실내아이스링크 이선규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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