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홍보실 직원들이 1부서1촌 자매결연마을인 ‘염치읍 백암2리’를 방문해 농촌일솝돕기에 나섰다. 이날 홍보실 직원 13명은 따가운 가을 들녘아래 고구마 밭 2578㎡(780평)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고구마 250박스(10kg)를 수확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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