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농어촌지역 주민의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낡고 불량한 농어촌 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뒤떨어진 주거환경 향상을 위해 총 사업비 46억2600만원을 투입해 불량주택개량 87동, 빈집정비 60동, 슬레이트처리 65동 등 총 212동의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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