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음식점 지정 운영
모범음식점 지정 운영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6.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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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지난 24일 관내 음식점 37개 업소(한식 36곳, 중식 1곳)를 모범업소로 지정했다.

이번에 모범업소로 신규 지정된 업소는 칠성면 쌍곡리 '그린하우스'(대표 정덕순)와 괴산읍 동부리 '서울감자탕'(대표 박춘희), 괴산읍 검승리 '괴강올갱이해장국'(대표 이상덕), 청천면 송면리 '솔뫼골'(대표 김용순) 등 8곳이며, 현지조사와 철저한 심의를 거쳐 지정됐다.

이와 함께 괴산매운탕(대표 김상분)등 29곳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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