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학습권·교사 권위 부여 최선"
"학생 학습권·교사 권위 부여 최선"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1.01.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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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충북지부 권미령 지부장·허건행 부지부장 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이하 전교조 충북지부) 제16대 권미령지부장·허건행 수석부지부장 취임식이 10일 오후 4시 전교조 충북지부 강당에서 열린다.

권미령 지부장은 "'전교조답게'를 희망의 슬로건으로 내걸고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다"며 "아이들에겐 학습권, 인권을 돌려주고 교사들에겐 진정한 교육과정의 전문가로서의 권위를, 학부모에겐 당당한 교육의 주체로서 참여권한을 가질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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