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인권보도상 수상 거부
언론인 인권보도상 수상 거부
  • 충청타임즈
  • 승인 2010.12.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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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인권위가 주는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자들이 상을 거부한데 이어 언론인들도 '10대 인권보도상' 수상을 거부하고 나섰다.

한겨레('달동네 빈곤리포트'), 한겨레21('영구빈곤보고서'), MBC PD수첩('민간인 사찰'), 오마이뉴스('제복 입은 시민') 등은 최근 인권위로부터 인권보도상 관련 전화를 받았으나 모두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MBC PD수첩 김태현 CP는 "인권위로부터 수상자 결정 통보도 아닌 '상을 주면 수상하겠느냐'는 전화를 받았다"며 "이에 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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