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이현청)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정원 30명 규모의 간호학과 신설을 인가받아 올 정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상명대는 이번 간호학과 신설을 위해 서울과 천안 인근지역의 병원, 복지시설 등 50여 곳과 보건 및 복지관련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또 미국과 영국, 캐나다, 중국 등 10여 개국의 자매대학과 복수학위체제를 구축, 두 대학에서 간호사 면허증 동시 취득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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