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음성교회는 이날 추어탕과 과일, 떡, 음료수 등을 마련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식사가 끝난 뒤 37사단 군악대의 공연과 지역 늘푸른봉사대 장영희 밴드의 공연 등이 펼쳐져 노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세군음성교회는 19일 오전 음성체육관에서 지역노인 1000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열었다.
구세군음성교회는 이날 추어탕과 과일, 떡, 음료수 등을 마련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식사가 끝난 뒤 37사단 군악대의 공연과 지역 늘푸른봉사대 장영희 밴드의 공연 등이 펼쳐져 노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세군음성교회는 이날 추어탕과 과일, 떡, 음료수 등을 마련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식사가 끝난 뒤 37사단 군악대의 공연과 지역 늘푸른봉사대 장영희 밴드의 공연 등이 펼쳐져 노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