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서장 전현섭)가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환경 변화로 고객감소 및 어려움을 겪는 재래시장 활성화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소방서는 210여명(소방공무원 90명, 의용소방대 120명)이 참가해 설 연휴기간 화재 예방 홍보를 전개와 재래시장에서 상품권을 이용해 상품 등을 구매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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