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청이 8일 정구석 교육장을 단장으로 하는 순회점검반을 구성하고 학교주변 문방구와 수퍼 등을 돌며 멜라민이 사용된 과자 등 가공식품을 점검하고 있다. 교육청은 10일까지 점검반을 운영해 멜라민 함유식품을 학교 근처에서 추방하고, 각급 학교에도 공문을 보내 학교장이 직접 앞장서 교직원,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주변 상점을 수시로 순회하며 실태를 점검토록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