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전국 최초로 감물면 이담저수지 인근 1만2000㎡ 면적의 논에 농악(상모)놀이 모습을 한 가로 80m, 세로 100m의 크기로 조성했던 벼 예술작품을 25일 수확키로 했다. 이 작품은 부산시와 강원 동해시 등 전국 20여개 시·군 관계자가 방문해 벤치마킹하기도 했으며 지난달 24일 막을 내린 괴산문화청결고추축제기간에는 전국사진촬영 대상지 명소로도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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