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장미란(25·고양시청)은 7일 중국 베이징 왕푸징 프라임호텔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입국 기자회견에서 "계획한 대로 나가면 세계신기록에 도전할 기회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역도 75kg이상급에 출전하는 장미란은 라이벌 무솽솽(24·중국)이 불참할 것으로 알려져 금메달이 유력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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