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청주 주성초등학교 앞 도로에 세워진 어린이 안전을 위한 속도측정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시급한 보수가 요구되고 있다.
청주 서문대교에 곳곳에 새겨진 낙서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청주 용담초등학교 입구에 신학기를 맞아 학원들의 홍보 플래카드가 어지럽게 걸려 학생들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청주시 하복대 유흥업소 밀집지역이 불법 광고물로 넘쳐나고 있다. 인근 가로수와 가로등에 대리운전 광고물이 어지럽게 걸려 있다.
청주시 복대동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앞 횡단보도로 차량들의 불법 유턴이 이어지면서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인근 복대중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이기도 해 안전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청주시 봉명동 YWCA 앞 주택가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설치된 양심거울 밑으로 쓰레기가 수북히 쌓여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청주 가로수길 조달청 입구에 세워진 도로표지판이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지나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죽천교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도로안전시설물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청원군 낭성면 현암리 입구에 각종 생활쓰레기와 농작물 폐비닐이 수거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어 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신개발지구 전봇대들마다 포스터가 빼곡히 붙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 무심천 둑방길에 설치된 난간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통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청주시 사직동 분수대 앞 도로에 중앙 분리 탄력봉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대통령선거 후보 선전벽보 훼손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 산남동의 한 아파트단지에 설치된 선전벽보가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죽천공원 앞 분리수거함이 제때 수거가 이뤄지지 않고 생활쓰레기가 쌓이는 등 방치되고 있다.
등산철과 결혼 성수기인 요즘 청주체육관 광장이 휴일이면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다. 관광버스 이용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각종 오물이 체육관 광장에 어지럽게 쌓여있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GS마트 사거리 이정골 방향 도로가 대형 화물차들의 불법주차장으로 변하고 있다.
청주시내 흥덕대교 외벽의 페인트가 벗겨지면서 곳곳이 떨어져 나가 미관을 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