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경기도 용인에버랜드에서 호랑이가 꽁꽁 얼은 빙벽 앞을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새해 첫 월요일인 3일 코로나 방역의료진이 코로나19 중환자실 교대근무를 위해 보호구를 착용하며 미소 짓고 있다./뉴시스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일대가 27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얼어붙었다. 이날 서산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2도까지 떨어졌다./서산 김영택기자
26일 오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의혹 등에 대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시민들이 시청하고 있다./뉴시스
내륙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 간절곶에 2022년 임인년 호랑이 해를 알리는 조형물이 설치됐다. /뉴시스
보름인 19일 오후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위로 2021년 마지막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뉴시스
소외된 계층의 보살핌이 더욱 필요한 시기. 19일 영하의 추위 속에 대한적십자 동우회 회원들이 홀로 사는 노인세대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뉴시스
요즘에는 보기가 힘들어진 초가지붕 용마름과 이엉잇기. 1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겨울채비로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이다. /뉴시스
정부의 방역 강화 시행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강원 홍천군 소노(옛 대명)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스키어, 스노보더들로 북적이고 있다./뉴시스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1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4일 오전 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으려고 줄지어 서 있다./뉴시스
소설인 22일 진눈깨비와 비, 햇살이 비추는 변덕스런 날씨 속에 낙엽이 쌓인 도심 거리가 쌀쌀한 날씨로 을씨년스럽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