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육묘장설치·이앙기 등
연기군이 최근 유가상승에 따른 각종 농자재 값의 동반상승과 DDA, FTA 등 쌀 협상이후 시장개방 폭이 확대되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업인에게 영농자재를 적기에 지원키로 했다. 군은 비료 및 육묘장 설치 등 각종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적기에 지원, 농가의 일손부족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각적인 방향을 모색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종윤 농산담당은 "각종 영농자재를 적기에 지원하여 농가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며 "올해 풍년농사 달성을 위한 영농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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