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물가 안정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19일부터 지역경제과에 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4명의 공무원을 배치, 물가동향 파악 및 안정 대책에 나서기로 했다. 또 칼국수, 자장면, 짬뽕, 갈비탕, 삼계탕, 노래방이용료, 이·미용료, 목욕료, 학원비 등 9개 요금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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