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폭격기' 신진식(32)이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전 소속팀 삼성화재와 LIG의 1세트 경기가 끝난 뒤 김상우, 방지섭과 함께 은퇴식을 가졌다. 한편, 이날 삼성화재는 안젤코 추크(24득점)의 맹활약으로 LIG를 3대0으로 완파하고 5연승을 달렸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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