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회 충북도교육감기 펜싱대회에서 청주 청운중(남중부), 경덕중(여중부)이 남녀 단체전 플뢰레와 사브르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특히 임정수(청운중)는 남중부 개인전 플뢰레와 에페에서 1위를, 이지혜(증평여중)도 여중부 개인전 플뢰레와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청주 스포츠센터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엔 도내 중등부 3개팀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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