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가 생활반경이 한정되고 신체가 부자연스런 시각장애우를 위한 행사를 지난 16일 새마을지회 별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2급 시각장애우 60여명을 초청해 새마을 가족들과 친교시간을 갖고 각 읍·면 대표들의 장기자랑을 뽐내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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